지금 내 속마음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요일 잠들기 전 그 때 그 시절룸 메이트들...파티가 달콤함에 쪄들어갈 때나는 그들과 함께묵묵히 그들의 말을 들어주곤 해,왜냐면나는 그들과 어울릴 수 있는귀를 가지고 있고, 그들과 어울릴 수 없는 입을 가지고 있기에.. 어둑한 날이 계속될 수 록 나는 그들과 함께 달콤함에물들어져 가,들어주고 있기에는 시간이너무 길거든 .그 사이 나의 혀는달콤한 유혹에 이빨과 춤을 추지. 보물상자를 꺼내면서 타임 캡슐을 꺼내 볼 시간.마음 꽁꽁 쌓아두었던나의 보물상자를 열었다.이성과 감정 살아오면서 마음 속엔 많은 감정들이 쌓여온다.생활에 치이면서 그것을 꽁꽁 싸매며 타임캡슐안에 넣어 두었다.이제는 그것을 꺼내 볼 시간.이성과 감정 안에서의나란 사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셀카 속 감정변화 나는 사진을 찍을 때나의 감정을 넣어그때를 담아낸다.내가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가졌었는지그것을 보면 알 수 있는 아주 진실한 단서이다.비디오 컷.. 마음을 담는 것은물건이 될 수도 있고아니면 시간이 될 수있다.나는브이로그를 통해나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기도 한다. 모든 감정의 끝 지금으로서는 아마도 도구로예를 들면 함축된 단어로,한 귀절의 시로..그것을 대변할 수 있는사진, 동영상 등으로나의 보물상자는열려질.. 차가운 내면 맘 속 구름이 가득거친 하늘 속그 안에서시기 질투그리고 미움이 가득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