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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속마음

마음속 울림

 


 
 
 

 



그러나 누구도 결코
자기의 시민들을 죽이고,
자기의 친구들을 배신하고,
신의도 없고, 자비도 없고,
종교도 없는 것을

덕이라고 부르지않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들은
통치권을 획득할수는 있어도
영광(gloria)을 획득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군주론 중


 

오늘 난 

12월 3일 

비상계엄령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은 군주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지를
......
우리는 결코
투표를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위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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