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속마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chatz 2024. 11. 28. 11:37 세상에서 내가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처럼오늘 난 남편에게 갔어.그리고첫눈과 함께 성수동을거닐었지. 이전다음 0123456789 다리가 아파하는남편을 보면서......너무 미안하고감사하고나를 위해서 애쓰는 내편이있다는 안도감으로하루를 마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use von Hyewo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지금 내 속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핵의 목소리 (4) 2024.12.14 마음속 울림 (2) 2024.12.05 탄생의 의미 (0) 2024.11.09 마음밭이 순수해야 (0) 2024.11.08 비만과의 전쟁 (1) 2024.11.04 '지금 내 속마음' Related Articles 탄핵의 목소리 마음속 울림 탄생의 의미 마음밭이 순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