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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속마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세상에서  내가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처럼


오늘 난 남편에게 갔어.
그리고
첫눈과 함께 성수동을
거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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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파하는
남편을 보면서
......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고
나를  위해서 
애쓰는 내편이
있다는 안도감으로
하루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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